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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선현장] 청주시 타선거구 오창읍 4선 국민의 힘 2-나 번 박정희 의원

by 청주일보TV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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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TV] 

https://youtu.be/vEWlm-bEOOQ

청주시 오창읍 4선 도전 기호 2-나번 박정희 시의회 부의장 

【청주일보】  청주시 타 선거구(오창읍)에 서 4선에 도전하는 박정희 청주시의회 부의장은 오롯이 오창읍에서 시의원으로 잔뼈가 굵은 생활형 정치인이다. 

오창읍을 빼고 박정희 부의장의 옛) 청원군 부터 통합 청주시 까지의 의정 활동을 논 할수 없다. 

오창 소각장 저지를 의해 소각장 설립시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고 도시건설 상임위원회에서  시설 결정 반대를 피력하며 소각장 설치를 온몸으로 막아 냈다. 

박정희 부의장은 12년간 청주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100%를 기록하며 지역구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청주일보] 청주시 타선거구 오창읍 국민의 힘 박정희 시의원

2000년 기초의회에 입성한 이후 지난 2018년 거센 민주당 바람에도 국민의 힘 시의원으로 입성해 현재 청주시의회 부의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방선거에 임하게 됐다. 

2012년 6.1지방선거에서 오창은 3인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 했으며 현역 시의원이 2명이 출마해 치열한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 힘 기호 2-나번 박정희 시의원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이미 매립이 완료된 오창매립장 약 15만 6682평방미터와 2만6997평방미터 (약 5만 5천여평)을 청주시에서 매입해 오창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메카를 조성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리고 대성베르힐 옆 저류지 이전 후 저류지 부지를 학교 부지로 용도변경해 오창중학교를 이전 한다는 계획이다. 

오창중학교 부지를 오창고등학교에 통합시켜 확대 한다는 공약을 준비했다. 

소소한 박정희 시의원의 약속은 모두 18가지로 오창대읍 통합 청사건립, 수도건 내륙철도 구축 사업시 오창역 신설, 충북과학고등학교를 오창으로 이전, 청주시 환경 센터 건립 추진(청주시 제2광역매립장 부지내) 등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기호2-나 번 박정희 시의원은 고 박정희 대통령과 동명이인으로 이름 때문에 있을수 있는 에피소드는 많이 겪고 있지만 반면 이름을 알리고자 하는 일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 

국민의 힘 기호2번 박정희 시의원의 슬로건은 “나는 박정희가 좋더라”는 주제로 6.1 지방선거를 발로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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