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 難題의 유일한 해결사
학력 전국 꼴찌...누가 책임질 것인가?
김병우 교육감의 전교조식 충북교육 아웃!!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초중등학교전직 교장단은 11일 오전 11시 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진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8년간의 김병우 주도한 충북교육은 더 이상 바닥으로 추락할 수 없을 정도로 학력, 도덕성 등에서 도민과 교육가족으로부터 신뢰를 잃어 수십년간 교육에 종사했던 사람으로 충북교육 방치할 수 없어서 김진균 후보와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우리 삶의 기둥이며 등불인데 요즘 충북학력은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으며 학력의 기준이 되는 고등학생들 수능 성적도 전국의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도교육청 역사상 처음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충북교육의 오점을 남겨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어 모든 책임은 김병우 교육감에게 있으므로 김병우 교육감의 전교조식 충북교육은 퇴출되야 한다고 단언했다.
충북교육을 망쳐놓은 장본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후보들에게 더 이상 충북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33년간 교사, 교감, 교장의 학교 현장 경험과 장학사, 장학관으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김진균 후보만이 충북교육의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수 많은 충북교육의 난제(難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는 바로 김진균 후보자뿐이라고 역설했다.
도민 여러분의 지혜로운 판단이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와 우리 고장 충북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누가 충북교육의 발전과 소중한 학생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고 밝혔다.
오직 학생만 바라만 보는 학생바보 김진균 후보가 충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지지선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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