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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 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백신 피해 단체 및 위안부 할머니 윤미향 사건에 변호를 맡고 있는 충북 보은 출신의 김기윤 변호사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변호사는 활동은 서울에서 하고 거주지는 경기도지만 국민의 피해방지와 그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지역을 위해 도우려는 대의적인 일을 정부로 부터 상처를 받은 유족들을 변호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상당구에 출마하는 변을 설명했다.
김변호사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K방역을 진행해 국민의 피해 보상에 대해 미국의 잣대를 적용하는 일에 분노를 느껴 백신피해자 들에 대한 변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변호사는 상당구 청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북대를 졸업해 지역에 대한 연고가 있고 출마를 한이면에는 무공천으로 국민의힘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공천을 신청했다.
김변호사는 서울지역에서 당협위원장을 했고 경기도 지역에서도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김변호사는 정우택 전의원은 경륜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며 윤갑근 후보는 성남지청장시절에 만났으며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라임사태에 휘말린 것과 따님에게 있었던 일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김변호사는 그분들의 장점이 있지만 청주의 정치 가 젋은 세대로 변화해야 하고 약자와 동행 할수 있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역설했다.
김기윤 변호사는 공약으로 원도심 경관지구에 대한 시정에 대해 문재점이 많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주민들 위해 고도제한을 하면서 방서지구 고밀도 아파트와 초등학교 가 있는 앞에는 정신병원을 건설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당선된다면 취소하든지 수정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자체는 헌법에 맞춰 정책을 실행할 의무가 있으며 지자체는 그 의무를 다해야 한다 따라서 방서지구 정신병원은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신접종에 대해 질병청에서 1,2,3차 접종율을 높여 놓고 그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다.
국민의 대한 접종은 K방역을 주장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과성ㅇ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한국은 한국에 맞는 부작용 에 대한 인과성 인정을 마련해야 한다.
영어도선과 공약과 전세금 보증금 담보대출 완화, 등이 공약으로 있다고 소개 했다.
백신패스에 대해 청소년들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
김변호사는”이번후보는 대선과 함께 치러져 대선에 누가 가장 도움이 되는 지 생각해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변호사는 정신과 태도가 중요하며 인지도는 정우택, 윤갑근후보가 더 좋지만 중도층 확대에는 자신이 더 좋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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