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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29일 충북 188번 청주 91번,92번 코로나 19 해외 입국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조치에 나섰다.
충북은 내국인 발 코로나 감염은 진정국면에 접어든 반면 해외입국자들에 의한 감염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는 10대 2명으로 필리핀에서 10월 29일 무증상으로 입국한 가족 3명으로 모친과 10대 자녀 2명으로 상당구에 거주하는 내국인이다.
이들은 29일 입국시 검체 채취에 들어가 오후 10시 40분 10대 두 자녀가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가족은 필리핀에서 입국후 공항에서 자치 연수원으로 차량이동 한 것으로 알려져 모친이외에는 밀착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입국한 10대 두자녀의 모친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받았지만 14일간 격리에 들어가 13일차 다시 재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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