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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코로나 총 20명, 7명 추가 발생 ㅡ 청주2명, 음성 3명, 증평 2명

by 청주일보TV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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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미지

충북 코로나 19가(492~498명) 오후 7시 이후 7명이 발생해 1일 20명 이 발생 500명 선이 목전에 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제천 김장모임 이후 충주와 처주시지역을 제외한 군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각시,군보건당국의 피로도가 확산되고 있다. 

충북지역도 단기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병상과 의료진등의 인력에 수급에 임계점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충북은 코로나 19, 무증상 및 경증환자에 대한 격리를 따로 진행하고 있어 중증환자에 대한 의료진과 병상은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절 탓으로 실내 접촉이 잦아지며 추운 날씨 탓에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내 감염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0일 오후 7시 현재 증평군은 오전에 감염된 가족들 2명, 음성군 3명, 청주 2명 등 총 7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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