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정무부지사, ‘충대세 민주포럼’ 국회의원과 활주로 신설방안 논의
김수민 부지사,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위한 정치권의 지원 요청참석 국회의원, 활주로 필요성 공감하며 국토부에 적극 검토 주문【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7일 청주공항에서 송재봉 국회의원 주관으로 ‘충대세 민주포럼(대표 박범계 의원)’소속 국회의원 9명과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국토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김수민 부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충대세 : 박범계(대표, 영동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서원, 더불어민주당), 이재관(사무부총장, 천안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대전 대덕,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2025. 3. 7.
이강일 국회의원, 배달라이더 토론회 개최
배달라이더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배달라이더 유상운송보험 가입 의무화 반드시 필요가입 시 연령 제한, 미인증사업자 적용 문제점 등은 해소 필요【청주일보】 청주일보 = 지난 6일 국회에서 "배달라이더 직군의 처우개선과 안전배달 문화조성 토론회"가 열렸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을 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민병덕 위원장), 이강일, 김남근, 염태영, 이연희, 안태준, 박홍배, 이용우 국회의원과 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노동조합, 한국소비자연맹, 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배달앱 사회적대화기구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2025.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