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싱가포르 의료기기 수출 성과에 휘파람
수출상담 128억원·계약 10억원, 충북 의료기기 동남아 시장 진출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인 “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 박람회(Medical Fair Asia 2022)”에 도내 의료기기업체 8개사가 참가하여 수출상담 946만달러(한화 128억원), 계약 73만달러(한화 10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이 지원한 이번 박람회는 8.31.~9.2.까지 열렸으며, 웃샘(음압캐리어), 노아닉스(의료용 약물코팅기), 우영메디칼(의약품 주입기), 바이오헬스닥터(스파찜질기), 다이나메딕(의료용 라지본 전동파워툴), 휴메트론(비강확장기), 비디테크(의료용 봉합사), 더아이엔지메디칼(일회용 내시경 주사침) 등 8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