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잠잠하던 청주시 코로나 19 확진자가 1일 2명이 발생해 청주시 보건당국이 감염 확산차단에 나섰다.
최근 전국에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 19 확진자에 비해 충북도는 음성군을 제외하고 다른지역은 간헐적 발생으로 코로나 19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었다.
▲충북 224번 청주 108번 코로나 19 환자는 40대 내국인으로 흥덕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전 445번 확진자의 밀착접촉자다.
지난 7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9일 격리 해제전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은 1명으로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 됐다.
▲충북 225번 청주시 109번째 확진자는 20대 내국인으로 서원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4일 서울 동작구 소재 학원에 다녀 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콧물과 기침등 증상이 발현됐고 동작구 보건소에서 수동 감시자로 코로나 19 검사 안내를 받았다.
19일 검체채취를 했으며 20일 오전 5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동거가족은 없으나 밀착접촉한 지인 4명이 20일 검사예정에 있다.
728x90
반응형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 청주시, 시내버스 하차태그, 선택이 아닌 필수! (0) | 2020.11.23 |
---|---|
코로나 19 n차 감염 확산 우려, 충북 충주, 청주, 진천 등 3명 확진자 발생 (0) | 2020.11.23 |
충북코로나 19, 확진자 제천시 10대 해외 입국자 1명, 음성군 3명추가 총 13명 확진 (0) | 2020.11.18 |
청주시 모충동재개발해제대책위, 모충1구역 주택재개발 즉각 해제 촉구 ! (0) | 2020.11.18 |
충북 청주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전면 해제 요청 (0) | 2020.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