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단재 신채호 선생 정신 이어받은 단재 학당 청주시 수동에 건립 첫삽 떠

by 청주일보TV 2021. 5. 20.
728x90
반응형

단재 학당 초대 교장에 초대 교장에 조병현 박사 선임   

 

단재 신채호 학당 미래 선포식 https://youtu.be/2HNJBErbB2E

【청주일보】 대한민국 건국회인 동제사는 우중인 20일 오전 11시   '동제사 건립 109주년 단재학당 출범'을 선포했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 112-2번지에서 동제사 건립 단재학당 출범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슬로건에 '민족사학 중심 단재학당 미래비전'을 슬로건을 걸고 신용한 교수의 사회로 출범식이 열렸다.

[청주일보] 동제사 건립 109주년 단재학당 출범식에서 민족정신을 되살리자며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문희 충북도의장, 연철흠 도의원,장선배 충북도의원, 김태수 청주시의회 의원,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 이유자 전 청주시의원 등과 독립유공자 들이 참석했다.

동제사 단체는 형해명 주한중국대사에 선대 항일과 독립투사에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는 뜻에 기념 행사를 알리는 초정 안내문으로 전하기도 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