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충북 청주시, 청주공항서 정미자 작가 금속공예 작품 전시

by 청주일보TV 2026. 4. 8.
728x90
반응형

이달 말까지 관광객 대상 진행… 18일 ‘작가와의 만남’ 마련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청주국제공항 내 청주시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 금속공예가 정미자 작가를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작품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공항이라는 개방된 공간을 활용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의 작가’로 선정된 정미자 작가는 금속 특유의 질감과 섬세한 수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일상 속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공예 장신구와 생활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공예작가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청주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