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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행정은 결과의 경쟁…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 반드시 완성”

by 청주일보TV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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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4년 성과 바탕 ‘재선 도전’ 선언
산업·교육·돌봄·정주 여건 아우르는 ‘증평 미래 100년’ 비전 제시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완성하겠다,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내세운 핵심 메시지다.

그는 “증평의 미래 100년 기반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민선 6기에서 추진해온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전면에 내걸었다.

이 군수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바탕으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청주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31일 오전 10시 30분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그는 “지금 증평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해야 할 시기”라며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민선 6기 성과를 두고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가 이미 검증된 행정력의 증거”라고 자평했다.

이 군수는 “특장유치 1조 2880억 원, 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 3·4산업단지 조성 추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을 통해 증평의 성장 기반을 넓혀왔다”며 “이는 ‘행정은 결과의 경쟁’이라는 제 소신을 입증하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는 증평 미래 100년을 떠받칠 핵심 토대”라고도 덧붙였다.

돌봄 분야 성과도 강조했다.

이 군수는 “행복돌봄나눔터, 온마을돌봄센터, 맞춤형 재가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와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촘촘히 지원해왔다”며 “돌봄은 복지가 아니라 생활 인프라”라고 규정했다.

또한, “윤모아파트 축사 정비, 장뜰시장 매입 후 정비 등 오랫동안 숙제로 남았던 현안도 실마리를 풀었다”며 “군민 생활 현장 곳곳에서 ‘착 달라붙는 행정’을 실천해왔다”고 전했다.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농업은 우리의 생명산업”이라고 못 박으며 “기존 영농은 적극 지원하되 생산과 유통을 확실히 분리해 농업경영의 부담을 덜겠다”고 밝혔다.

그는 “첨단기술 영농인 스마트팜을 정착시켜 확실하게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농업도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소통 행정에 대한 구상도 내놨다.

이 군수는 “‘소통공감 행복증평밴드’를 센터나 다른 기능으로 확대해 일상생활의 가정에서 필요한 불편사항도 해결하는 등 ‘착 달라붙는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과의 소통 없이는 어떤 비전도 공허하다”며 “군민이 제안하고, 행정이 바로 움직이는 구조를 더 강화하겠다”고 했다.

향후 4년 군정 비전으로는 △시작한 일의 완성 △미래성장 기반 확대 △군민 체감 변화 실현 △증평의 내일 100년 준비 등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할 주요 과제로는 “산업단지 조성, 교육특구 추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기반 조성, 돌봄체계 강화, 증평형 20분 도시 실현”을 꼽았다.

이 군수는 “산업과 교육, 돌봄과 정주 여건을 함께 키워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돌봄 받고, 일하고,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증평을 스마트 혁신으로 완성되는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군부대와의 상생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군부대는 매우 소중한 증평의 보배”라며 “군부대와 상생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더욱 가까이, 더욱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선 도전의 의미에 대해 이 군수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고, 선거는 약속의 경쟁이지만 행정은 결과의 경쟁”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했다.

더불어, “부족한 점은 더 겸손히 고치고, 잘한 점은 더 크게 키우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군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1964년생인 이 군수는 청주대 행정학과와 충북대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바이오산업국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거친 관료 출신으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6기 제6대 증평군수를 맡고 있다.

그는 “행정은 경력과 성과로 말해야 한다”며 “검증된 행정력으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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