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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주일보 6.3 지선을 달린다. 김장회 증평군수 출마 예정자 인터뷰 “증평 대전환 통해 인구 5만·예산 5천억 시대 열겠다”

by 청주일보TV 202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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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평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김장회 출마 예정자가 증평의 미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밝혔다.

김 예정자는 교통 혁신과 첨단 산업,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증평 대전환’을 통해 증평을 충북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장회 예정자는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증평은 작은 지역이지만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주공항과 인접해 있고 산업과 교통의 잠재력도 충분하지만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충분히 현실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통과 산업, 인구 정책까지 전반적인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증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증평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 철학에 대해서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중심의 실천 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며 “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치인은 약속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군민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책임 정치,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추진력과 실행력, 그리고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 능력을 꼽았다.

김 예정자는 “정책과 계획은 많지만 실제로 실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저는 계획에서 멈추는 정치가 아니라 끝까지 밀어붙여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지역사회 활동과 다양한 조직 활동을 통해 현안을 해결해 왔고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증평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의 미래 먹거리로는 교통 혁신과 첨단 산업, 관광 산업을 제시했다.

그는 “청주공항과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증평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반도체와 소부장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좌구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휴양 관광 산업을 발전시켜 관광객이 찾는 증평을 만들겠다”며 “교통·산업·관광의 세 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증평 5·5 시대’를 제시했다.

이는 인구 5만 명, 예산 5천억 원 규모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청의 단계적 증평 이전 추진과 청주공항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반도체 및 소부장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좌구산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장회 예정자는 군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로 “증평은 작지만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증평은 충분히 충북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증평, 더 잘사는 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증평, 미래 세대가 희망을 꿈꾸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장회 증평군수 출마 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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