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혁·혁신 4년의 여정을 담은 신간 출간 기념 북콘서트
“대한민국 개혁의 테스트베드가 되기를 소망” 개혁 실험장 자임
【청주일보】 청주일보 = “안녕하세요. 김영환 충북도지사입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와 개혁·혁신의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시민들과 만난다.

김 지사는 초청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라며 계절의 변화에 빗대 충북의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충북의 조건을 솔직하게 짚으며 “대한민국 인구의 3.2%, 국토의 7.4%에 불과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선 축복의 땅으로 바꾸어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인구와 면적, 그리고 “바다가 없다는 결핍”이라는 한계를 정면으로 인정하면서도, 이를 “대한민국의 중심에 선 축복의 땅”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는 점을 이번 책과 북콘서트의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셈이다.
김 지사는 “지난 4년 간 실천해 온 충북의 과감한 개혁과 혁신이 대한민국 개혁의 테스트베드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과감한 개혁과 혁신”이라는 표현과 “대한민국 개혁의 테스트베드”라는 표현은 자신이 이끈 충북도정이 단순한 지역 행정을 넘어 국가적 개혁 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드러낸 대목이다.
이번 행사는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그 여정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직접 참석을 요청했다.
그는 초청장을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올림”이라는 서명으로 마무리하며 공식적인 도지사 자격으로 도민과 시민, 독자들을 초대했다.
행사는 이달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 북콘서트 : 오후 2시”로 안내돼, 전체 행사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인 북콘서트는 오후 2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장소는 청주 도심에 위치한 엔포드호텔 청주 3층 그랜드볼룸이다.
초청장에는 “장소 : 엔포드호텔 청주 3F 그랜드볼룸. (구) 라마다호텔”이라고 명시돼 있어, 과거 라마다호텔로 익숙한 시민들을 배려한 안내도 덧붙였다.
주소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14”로 표기됐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김 지사가 “지난 4년 간 실천해 온 충북의 과감한 개혁과 혁신”을 어떻게 추진해 왔는지, 그리고 왜 “대한민국 개혁의 테스트베드가 되기를 소망”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인구의 3.2%, 국토의 7.4%에 불과한 충북”이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딛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선 축복의 땅”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이 책의 주요 내용으로 소개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이 스스로를 ‘결핍’이 아닌 ‘축복’의 관점에서 재정의해 온 지난 4년의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도정 방향에 공감하는 주민뿐 아니라 충북의 미래 전략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 행사”라고 전했다.
김 지사가 “여정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만큼, 이번 북콘서트는 도정 보고회이자 시민과의 소통 행사로서 충북의 향후 개혁·혁신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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