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영환 충북도지사, 출생아 수 1만 명 목표로 정책 강화

by 청주일보TV 2026. 1. 14.
728x90
반응형

출산율 증가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출산·돌봄·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정책 추진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출산율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북도가 2026년까지 출생아 수 1만 명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강화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출생아 수 8336명을 돌파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목표를 설정했다는 기자회견을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청주일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출생아 수 8336명을 돌파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목표를 설정했다는 기자회견을 14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청주일보

김지사는 "전국적인 저출산 문제 속에서도 충북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의 새로운 정책은 크게 출산, 돌봄, 양육 세 분야로 나뉜다.

우선 출산 분야에서는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임신·출산 건강 안심' 패키지를 마련했다.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강화한다.

또한, 임산부 산후 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모유수유를 위한 비용도 지원 항목에 추가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맞벌이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상향하고, 한부모 등 취약 가구에는 정부지원 시간을 늘린다.

특히 야간 긴급돌봄 할증료 지원을 도입해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양육 분야에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

다자녀 출산 가정에 분유 구입비를 지원하고, 초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가구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출산부터 돌봄, 양육까지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생아 수 증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지사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