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다가올 겨울, 충북의 하늘 아래 따뜻한 사랑의 불씨가 피어난다. ‘
충북연탄은행(대표 황흥용) 연탄기금 마련 자선음악회’가 이달 25일 오후 6시,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5층 한국공예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부인회 충북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로타리 3740지구와 한국여성로타리클럽연합회가 주관한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음악회는 감동의 무대로 따뜻한 선율로 채워진다. 공연 무대에는 충북을 대표하는 클래식과 재즈, 성악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 감성 명품 소울레인의 권희주 교수
• 트롯 얼짱 강다구 가수
• 명품 첼로의 선율로 감동을 전할 고영철 첼리스트
• ‘동양에서 태어난 최고의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불리는 이서희 소프라노외 체루빔
• 미녀와 야수 원미란·이현호 선생님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
• 예술동아리 초평 색소폰 동아리, 포시즌 기타 동아리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연탄 한 장의 온기처럼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힐 예정이다.
기부와 참여로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형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기부는 제임스TV를 통한 온라인 송금과 현장 기부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모든 후원금은 사랑의 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집행된다.
기부자는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충북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저소득층에게 연탄 및 난방 지원으로 전달된다.
“한 장의 연탄이 주는 희망”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충북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은 약 8,000가구에 이른다.
특히 농촌 지역과 노후 주거지의 고령층 가정은 여전히 연탄과 등유에 의존하고 있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충북연탄은행 황흥용 대표는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추위 속에서, 한 곡의 노래가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눔으로 피어나는 충북의 겨울
5회째을 맞이하는 이번 자선음악회는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자리마다 사랑의 불씨가 번지고, 그 온기가 충북 곳곳의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감동 음악회는 유튜브 채널 제임스티비, 청주일보TV, nhm문화뉴스, NBN지역네트워크 등의 유튜브채널로 실시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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