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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은 이제 성장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시대"

by 청주일보TV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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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과 CTX 청주도심통과 확정
출생아수 증가율 12.8%, 외국인유학생 증가율 92.1%, GRDP 성장률 5.8%

【청주일보】 청주일보 = 김영환 충북지사가 민선8기 도정에서 이룬 주요 성과로 청주국제공항의 민간활주로 건설사업과 충청권광역철도(CTX) 청주 도심 통과 확정을 꼽으며 "충북은 이제 성장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고 있다"고 선언했다.

6일 오전 11시 1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도정성과 및 선도과제 공유 기자회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중심에 섰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성과 및 선도과제 공유 기자회견

김 지사는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사업을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시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이번 예산국회에서 청주공항 활주로 진입 예산 5억원 편성을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사업과 CTX 민자적격성 통과가 충청권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K-바이오스퀘어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의 혁신정책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일하는밥퍼 등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정책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테스트보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김 지사는 출생아수 증가율 12.8%, 지역내총생산량(GRDP) 성장률 5.8%, 수출성장률 29.8% 증가, 고용률 74.1% 및 최저실업률 0.8%를 달성한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 지표들은 충북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와의 경쟁에서 1위를 기록한 성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북도민이 이룬 결과"라고 내세웠다.

또한, 민선8기 투자유치 63조원 달성과 외국인유학생 증가율 92.1% 등도 중요한 성과로 소개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상,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등 40개의 수상실적을 언급하며, 이는 민선8기 도정성과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충북의 도정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북은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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