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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충북 코로나 19, 진천군 광혜원면 육가공공장 2명의 확진자 발생이후 오전에 9명이 추가 뱔생했으며 청주지역 2명의 확진자가 오후에 추가 발생돼 n차 슈퍼감염이 인근지역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17일 오후 8시 10분 청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이 진천 육가공 공장 30대 직원과 60대 접촉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조용하던 괴산지역 확진자는 지난 13일 음성군 지역 60대와 접촉한 괴산지역 60대가 17일 오후 8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아 성모병원발로 홍역을 치른 괴산 보건당국이 방역과 감염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진천군 광혜원면 육가공공장 코로나 19 n차 감염 확산 여부는 공장 인원 250여명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17일 자정에서 18일 새벽에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진천보건당국 관계자는 집단감염 우려가 깊어지는 육가공공장 사태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과 동선 파악 및 공장 근로자들의 개인 방역등을 엄밀하게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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