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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애국국민운동대연합,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과하거나 도지사직 사퇴 요구

by 청주일보TV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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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기꺼이 친일파가 되었다“ → 친일파의 무덤은 침도 아깝다. 부관참시가 끝이다.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9일 오전 10시 충북도청 앞에서 지난 8일 친일파 발언을 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주일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9일 오전 10시 충북도청 앞에서 지난 8일 친일파 발언을 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창서 기자

이들은 “도지사가 입에 닿지 못할 망언" 을 기사를 보고 장부란 "입에 담고 살아야 하는 말이 있고 귀에 듣지 말아야 할 있다"라며 충북도지사가 "친일파를 거론한 것 보니 윤통을 지지한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윤통이 친일한다는 이야기인가 수많은 수식어 중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라는 말은 도지사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장부란 "입에 담고 살아야 하는 말이 있고 귀에 들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충북도 도지사가 "친일파를 거론한 것 보니 유통을 지지한다는 말인가? 운동이 친일파라는 이야기인가!라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라는 표어는 도지사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분통이 터져도 밤잠을 못 이루고 끙끙거리는 "충북도민들이 안보이는가!라며 "전범국가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그 변상을 국민 혈세로 하겠다니 그러면 자국민 원칙에 따라 자국민이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벌금은 국가에서 대납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충북도민이자 청주시민으로써 심각한 모욕감을 느낀며 당장 충북도민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친일파 김영환 도지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친일파 도지사를 그 자리에 들 수 없으니 내려 오시던지 양자 택일 하십시오" 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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