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현장] 청주시 다 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나 번 김완식 시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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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다 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나 번 김완식 후보 유세 현장

【청주일보】 방수용 기자= 청주시 다선거구(용암1동, 영운동)에 출마한 김완식 시의원 후보는 용암1동 주민센터 주민지원팀장을 거쳐 서원구 수곡2동장과 상당구 주민복지과장을 역임한 공직자 출신으로 행정과 민원을 꿰뚫고 있는 시의원 후보다. 

기호 2-나 번 김완식 후보는 김호상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독립유공자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자신은 공직자를 거쳐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에 도전 한다고 밝혔다. 

2-나번 김완식 후보는 청주 시정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용암1동과 영운동에 대한 남 다르 애착이 있으며 어느 지역구보다 발전시킬 자신이 있음을 내비쳤다. 

[청주일보] 청주시 다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나 번 김완식 시의원 후보 유세 현장

김완식 후보는 슬로건에서도 “주민만 바라보고 가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로 정하고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청주시 공직자 출신이 기초 의원에 출마해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사례도 있지만 김완식 후보는 밑바닥 저변에서 부터 지역민들의 지지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김완식 후보의 공약으로는 영운동 국민체육센터 65세 이상 무료와 여운동 주민 50% 활인, 영운공원 조기 착공,영운천 수변 산책로 주민편의 시설 확대, 영운동 빈집 주차장 조성 사업, 영운천 하류 생태 습지 정비, 등이다. 

또한 김후보는 노후 자전거 도로 정비, 공원길 둘레길 조성,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신축이전, 사회적 협동 조합형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김완식 후보는 오리지날 용암,영운동 토박이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인상에 그의 말투에서 나오는 예의 바르고  성실한 인품에서 유권자들은 믿음이 간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기호 2-1김완식 후보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성실과 근면, 신뢰를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