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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선현장] 증평군 연풍희 군의회 의장 다선거구 1-나번 출마

by 청주일보TV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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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TV] https://youtu.be/GUjGGg0G5uM

증평군 다선거구 1-나 번 연풍희 군의장 선거 유세 현장

【청주일보】 증평군 의회 의장인 연풍희 군의장이 6.1 지방선거에 1-나 번을 받고 군의원 출마했다. 

연풍희 군의장의 지역구는 증평군 다선거구로 (도안,연탄,송산,미안,사곡) 3명이 출마해 2명을 선출하는 지역구다.

당에서는 연풍희 군의장에게 나번을 부여해 평소 역량과 조직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안연씨 집성촌에 거는 기대가 크며 그렇다고 연풍희 의장이 집안을 대표하는 군의장역할을 한 것은 아니고 증평 발전을 위해 군의회를 무난히 이끌고 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청주일보] 증평군 다선거구 1-나 번 연풍희 군의장 선거유세 현장

그는 정당보다 인물 위주의 지역 민원을 해결해 오고 지역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그의 지역구에 가장 시급한 송산초 신설을 위해 교육청으로 뛰어다닌 일화는 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다. 

연풍희 군 의장은 강력한 추진력과 경륜을 바탕으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군의원 중 한 명이다. 

연풍희 군의장은 대명사는 부지런함으로 지역의 특성상 농촌과 도시가 복합돼 있으며 산업단지도 겸해 있는 복잡한 지형이다. 

연풍희 군의장은 도농복합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동네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신뢰성 있는 그의 인품이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농사를 직접 지어본 사람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듯이 연풍희 군의장은 현재도 농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보강천변에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른 아파트 단지를 평소에도 돌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 하고자 노력해 왔다. 

연풍희 의장은 보강천을 중심으로 문화와 복지가 꽃 피우는 읍면 균형적 생활권을 수립해 군의원으로  재 입성하면 야심차게 진행 활 예정이다. 

특히, 군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성하는 증평군수와 이를 심도 있게 논의해 국방을 중시하고 군부대와 마을의 주민들이 상생 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기호 1-나 번 연풍희 군의장은 추진력 있고 실천하는 군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지지해 주기를 기대하며 지역구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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