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현장] 증평군 나 선거구 국힘 기호 2번 이동령 군 의원 후보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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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나선거구 기호 2번 이동령 군의원 후보 재선 도전

【청주일보】  2018년 촛불 민심에 실기 했던 이동령 전 군 의원이 4년 간 절치 부심 끝에 2022년 6.1 지방 선거에 국민의 힘 군의원 후보로 증평 나 선거구(장동, 내성,증천,남하,용강,죽리,덕성,남차, 율리)에 출마했다. 

기호 2번 국민의 힘 이동령 후보는 2인 선거구에 당의 배려로 단수 추천을 받아 선거구 유권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국민의 힘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이동령 후보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이동령 전 군의원은 지역구의 민원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심부름꾼으로 지역의 인프라가 사람이 살만한 행복한 곳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그의 목표다.

이동령 군의원 후보의 슬로건은 “일하고 싶습니다”며 4년 간의 의정 경험과 4년간의 휴식기로 보다 많은 성찰과 자성의 노력으로 한결 성숙된 군정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청주일보] 증평군 나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번 이동령 군의원 후보

기호 2번 이동령 군의원 후보는 공약으로 송산초 신설,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음식점 음식물 처리비용 지원,국 공휴일 간병인 지원, 등 12개의 공약을 약속했다. 

교육은 이동령 후보에게 중요한 공약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할 과제로 육아수당 (3~5세 월 10만원) , 청소년 수정 바우처, 영유아건강바우처(접종시 건강택시)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아이돌봄센터 건립 및 맞벌이 자녀 아이돌봄 서비스 공휴일 지원 등이 중점 공약이다. 

증평군 나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번 이동령 군의원 후보는 어린이들과 청소년 증평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구를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