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현장] 우리동네에는 “국민의힘 기호 2ㅡ나 번 반덕현 시의원 후보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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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나선거구 국민의힘 2-나번 반덕현 후보 유세 현장

【청주일보】 박안수 기자 = 국민의힘 기호 2번 반덕현 후보는 선거만 있으면 주변에서는 많은 출마 하마평이 있었지만 현실에 참여하는 정치 보다는 동네 생활 정치에 더 많은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던 반덕현 전)주민자치위원장이 6.1 지방선거에 시의원으로 출마를 했다. 

국민의힘 기호 2ㅡ나번 반덕현 시의원 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중앙,성안,탑.대성,금천,용담,명암,산성동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공존하며 교차하는 지역으로 정책이나 공약을 실천하기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다.

[청주일보] 청주시 나선거구 국민의힘 2-나번 반덕현 시의원 후보 유세 현장

현재 현역 시의원은 3명 모두 금천동 지역의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어 태생적으로 구도심 주민들의 소외감은 커지고 있다. 

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 위주로 주변의 주민들과 생활해온 반덕현 후보는 정치무대에서는 구력과 관록을 갖춘 중고신인으로 이미 청주시의회나 청주시 집행부에서는 반덕현 후보에 대한 존재감이 알려져 있다. 

3명을 선출하는 청주시 나선거구에는 민주당 현역시의원 3명과 국민의 힘 2명의 후보가 출마해 5명의 후보가 격돌하고 있다. 

기호 2-나번 반덕현 시의원 후보는 지금까지 이어와던 봉사활동의 관록을 가지고 청주시 나선거구 주민들의 명철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