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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 뒤진 여론조사 "여론조사 맏을 게 못 된다"
[청주일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민주당 전국 선거대책본부장인 이재명 전 대선후보가 충북 지원 유세에 나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전 대선후보는 국힘이 전기,수도,공항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를 그만두기를 바란다고 공세를 취했다.
[청주일보TV] https://youtu.be/TiB9oGLW3zE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에 5%차이로 뒤져 간다는 보도는 믿을수 없다며 한명숙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를 대비해 오세훈이 15%이긴다는 여론조사가 있었으나 한명숙 전 총리가 0.6%차이로 신승을 했다고 소개 하면서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대선에 진후 자신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TV 보기도 싫다는 표현을 하고 있으나 투표는 꼭 참석해 일할 수 있는 민주당 일꾼들을 밀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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