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현장] 청주시의원 선거 “정의당 이현주 시의원은 기호 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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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기호 3번 정의당 이현주 시의원 유세 현장

【청주일보】 박안주 기자 = 청주시 정의당 비례대표로 출발한 이현주 시의원은 이번 6.1지방 선거에서 기호 3번을 달고 정의당의 기초의원으로서는 유일무일하게 충북에서  2선에 도전한다. 

이현주 시의원의 지역구는 청주시 사선거구로 강서1동, 강내면 오송읍 3인 선거구다. 

[청주일보] 기호 3번 정의당 이현주 시의원 선거 유세 현장

이현주 시의원은 4년간 청주시의회 의정에서 소수당의 일원으로 당당히 목소리를 냈고 기득권인 민주당과 국민의 힘 당에 뒤지지 않는 당당함을 갖춘 의정 활동을 했다. 

지역구는 이현주 의원이 삶을 영위하는 청주시 강서동에 뿌리를 두고 있어 절대적으로 기득권 양당보다 불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당당히 출마를 했다. 

청주시 사선거구(강서1동,강내면,오송읍)에는 양당에서 현역 의원이 3명에 가,나번 2명 씩 진보당이 출마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현주 의원은 “시민이 주인입니다” “시민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선거 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