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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 코로나는 n차 수펴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된 체전 김장모임발로 확산이 한풀 꺽일 시점에서 제천 교회발이 뒤를 이었고 제천 보험회사발을 확진을 끝으로 현재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청주시 노인요양원발과 맞물려 괴산병원발 환자 전원으로 인한 인한 음성S병원발 확진 이어 현재 진행형인 진천병원발 확진이 지속되고 있다.
청주시는 수퍼감염으로 오창당구장발, LG화학발, 오창 식품회사발, 등이 확진세를 이끌었고 불특정 다수의 진단검사로 인한 무증상 감염자 증가도 한몫을 했으나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 등으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로 파악하고 있다.
4일 새해 충북은 코로나로 4명이 사망(청주80대 1명, 음성군 소망병원 3명등)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4일 오후 9시현재 충북 코로나는 1272~1303명으로 총 32명으로 충주 6, 옥천 4, 진천병원발 21, 음성 1명 등이 발생했다.
연휴로 진단검사가 뜸한 것인지 아니면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국면인지 판단은 6일이나 7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충주시는 상주발 교회 코로나 확진세가 청소년층으로 번지면서 충북 도교육청이 대안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충북도는 상주발 확진자가 처음나온 충주시 연수동 교회를 폐쇄했으며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혹산세를 막기위해 방역당국의 강력한 대처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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