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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장실과 현장 민원해결버스 운영
청주시민청 “청주플랫폼” 운영
시민 100인 위원회 상시 운영
역동적인 시정 운영 시스템 구축
【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전 청주시장 권한대행)는 세 번째 공약으로 불통행정을 종식시키고 공감과 소통의 행정으로 바꾸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불통 행정으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강하게 비판하고, 앞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시민플랫폼을 만드는 등 소통행정, 혁신행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한 시장이 최근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한 것부터가 불통의 증거다”라며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중단했던 주민과의 대화를 확진자가 수 십 배 증가한 상황에 재개한 것은 사전 선거운동의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를 하려면 원도심 고도제한, 방서동 정신병원 건립 문제 등 시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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