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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화재 세종시 전동면건설현장 사무실 화재ㅡ 전의면 화물차 화재 발생

by 청주일보TV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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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세종시 전동면 건설현장 사무실 재 현장(사진=세종소방서 제공)

【청주일보】 세종시 전동면 가설 건설 현장 사무실 화재 

20일 오전 6시 24분경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 건서현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노원리 가설건축물인 임시 현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세종 소방서는 인원 32명(소방 28, 경찰 2, 한전 2)과 장비 15대(소방 13, 기타 2)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총 가설 건축물 4개 동중 1개동이 전소됐으먀ㅕ 내부 집기류가 모두 소실됐으며 재산피해는 소방 추산  2억3백만원 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날 화재는 오전 7시 11분에 완진 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청주일보] 세종시 전의면 화물차 화재 진압 현장 (사진=세종소방서 제공)

▲세종시 전의면 11.5톤 화물차량 화재로 2530만원 피해 

19일 오전 11시 17분경 세종시 전의면 동교리 도로상(전의2교차로 천안방향) 11.5톤 화물창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물차량은 재활용품 수집차량으로 건전지 압착에 의한 발화로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고 목격후 신고된 화재다. 

세종 소방서는  인원 19명(소방 13, 경찰 4, 기타 2) 과 장비 11대(소방 9 기타 2)  가 출동해 적재함에 폼을 쏴 진화 했다. 

이날 화재로 세종 소방서 추산 총 2530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 진압은 정오 12시 20분에 완진됐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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