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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대장동 비리 사건 ‘그분’수사촉구 1000만 명 서명운동 돌입

by 청주일보TV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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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청주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대장동 수사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돌입에 대한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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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국민의힘 충북도당은 7일 오전 11시 청주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대장동 비리 수사 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당직자 및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범석 전 청주 부시장, 음성군수에 출마하는 임택수 전 청주 부시장 과 최현호 당협위원장 등 전현직 도,시 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의 업적을 세운 곳으로 3억5천만원으로 만든 시행사 화천대유(성남의 뜰)가 1조원을 배당 받은 자체가 특혜시비라고 곁들였다. 

[청주일보] 대장동 수사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청주시 성안길 롯데 시네마 앞 서명장소

대장동을 설계한 본인이 그것을 몰랐다고 발뺌하는 구태를 취하고 있는 ‘그분’을 구속수사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토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공원 및 도로로 환수한 부분은 누구나 다 하는 것으로 자신이 환수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맹비난 했다. 

[청주일보] 이날 대장동 수사 촉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한 당원들이 당협별로 기념 촬영을 했다.

대장동을 즉각 수사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교체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일보] 청주시 서원당협 전현직 도,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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