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생일케익 원정대 공약과 사랑의 열매 온정 호소

‘허 후보 국민과의 대화’에 홍대 '젊은이의 거리' 인파 운집 

 

【청주일보】 "자영업자와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온도탑’ 100도에서 1000도로 끓게 하자고 국민들께 참여 호소"

최근 대선 유력후보들의 일탈행위에 실망한 국민들이 당선되면 전 국민 1억 지급을 공약으로 내건 허경영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허경영 후보의 선거운동 발걸음에 군중이 집결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는 크리스마스이브를 앞둔 12월 22일(수) 오후 7시부터 서울 홍대 '젊은이의 거리'에서 ‘국민과의 대화’에서 “허경영생일케익 원정대를 만들어 국민들께 생일날엔 대통령 생일 축하 선물을 보내 드리겠다.”라며,

“연말연시 이웃돕기캠페인 ‘희망2022나눔캠페인’인 사랑의 열매에 십시일반으로 모든 국민이 참여해 코로나로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허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파죽지세로 안철수와 심상정 후보를 제치고 2강 1중의 3자 구도를 형성한 허경영 후보의 지지와 인기를 반영하듯, 이날 홍대 '젊은이의 거리'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또한, 허경영을 연호하는 인파와 인증 샷을 하려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평소 5분이면 갈 길을 1시간 넘게 걸려 질서 자원봉사대가 도로 정비에 나섰으며 한때 교통이 혼잡해 길거리 열기(熱氣)가 추위를 녹일 정도였다. 

 허경영 후보는 홍대 '젊은이의 거리'에 운집한 인파를 향해, 21일 발표한 ‘사랑의 열매 참여’ “대국민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였고 국가 세금을 축내는 도둑을 잡아 사랑의 열매 ‘사랑의온도탑’을 100도가 아닌 1000도로 용광로 철물처럼 펄펄 끓게 하겠다.”라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허 후보는 먼저 “코로나로 고통 받는 국민들께 고난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키워나가자고 호소드린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길거리로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하다.”라고 함께 동참을 권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허경영 후보가 “여야(與野) 국회의원 전원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외치자 운집한 인파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이어 구태정치 심판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그대로 표출됐고 허 후보에 대한 기대로 함성이 높았다. 

허 후보는 “3월 9일 투표 날 허경영이 당선되면 즉시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에게 1억 원씩을 지급하고,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 원씩을 평생 지급하겠다.”라며 “지금의 역경에 좌절하지 말고 허경영을 믿고 희망을 갖자.”라고 말했다.

[청주일보] 허경영 대선후보가 운집한 군중속에서 지지자들과 스킨쉽을 하고 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생일케익 원정대는 만병처방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한다.”라며 “첫째, 지역별 제빵업계가 살아나고 청년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상설화되고, 둘째, 대통령 생일 선물로 어린이는 야구장갑, 어른은 점퍼 등으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의 일감이 지속되며, 셋째, 서로 나누고 베푸는 온정(溫情) 사회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오명진 공보실장은 “허경영 후보가 ‘국민과의 대화’는 기존 여야(與野) 후보들이 재래시장에서 먹방으로 보여주기 쇼가 아니라, 현장에서 소통하는 정책 설명회와 국민의 소리를 듣는 자리가 된다.”라며 오늘“‘사랑의온도탑’을 100도가 아닌 1000도로 올리자는 대국민 메시지를 홍대 '젊은이의 거리'에서 국민에게 직접 발표하고 자영업자들과 소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 실장은 허후보가 “홍대 '젊은이의 거리'에 운집한 청년들에게 내년 3월 9일, 대통령에 당선되면 ‘무료 3종 카드’를 지급한다.”라는 대통령 후보의 뜻을 전했다. -끝-

※ ‘무료 3종 카드’는 
첫째, 안심식사카드를 지급해서 건강식을 제공하며 
둘째, 1,000만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무료진료카드지급과 
셋째, 안경무료맞춤카드를 지급하는 것이다.

안심식당은 국가에서 지정하여 약 50%를 재정지원하며 지역별, 학교 등 인근에 다수의 안심식당을 운영하여, 청소년층은 무료로 지급하는 안심식사카드다. 

무 농약유기농으로 재배한 양질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고 당뇨, 고혈압, 신장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에게 값싼 건강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반려동물을 소유한, 월급이 적은 1인 가구나 서민들에게 반려동물 치료비가 차 한 대와 맞먹는 과도한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유기동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전염도 방지해 반려동물 치료를 위한 무료진료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에 대한 치료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장기간 출장 시에는 동물호텔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시력이 나빠지는 걸 적시에 시력교정을 위한 무료 맞춤안경 제공을 통하여 칠판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학업성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나쁜 시력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무료 맞춤안경 카드를 지급하여 어디서든 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해서, 시력저하를 방지하고 쾌적한 시야확보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