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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12월 1일 오전 6시 30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철물점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오후 2시 48분 완진됐으며 안성소방서는 화재를 진압하면서 옆 건물로 연소 확대가 이어져 화재 진압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진압을 위해 충 62명(소방(53), 경찰(5), 전기(2), 가스(2))과 장비 펌프(6), 탱크(10), 구조(2), 구급(2), 지휘(1), 기타(조사, 화물, 경찰, 한전, 가스)가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은 철물점에서 시작된 원인 미상의 화재에 대해 정밀 감식을 실시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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