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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충북 보은군을 찾아 토론회를 마친 이재명 더 불어민주당 후보가 예정시간보다 30분 빠르게 청주 육거리 시장에 도착해 상인들과 지지자들과 스킨쉽을 가졌다.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 이재명 후보는 부인 김혜경 여사와 줄곧 떨어지지 않고 함께 다니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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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43억 의혹 제기에 대해 단돈 1원도 받지 않았으며 돈을 받았다면 이명박근혜 정부 10년간 살아 남을수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언론에서는 대장동 분양업체 등이 남욱변호사에게 건넨 43억이 성남시장 선거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재명 후보는 시민운동가로 ,인권변호사로 성남시장으로 이명박근혜 정부와 싸워 왔다며 자신들이 도둑질하고도 도둑질을 막고 장물을 뺏어온 이재명을 오히려 비난하고 있으며 그들이 과연 공정하다고 말 할수 있느냐? 고 반문했다.
민주당은 검찰의 참고인 조사 내용이 조선일보 출입 기자들에게 유출됐다며 서울중앙지검 산하 대장동 수사팀 소속 성명 불상의 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 조치했다.
이재명 후보와 수행원 들과 충북 도내 민주당 국회의원과 도의원 청주시 의원 등과 함께 시장 순대 집에서 점심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괴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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