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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청주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 20일 오전 8시 현황

by 청주일보TV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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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9일부터 20일 오전 8시까지 청주 1364번(충북 3227)번부터 청주 1366번(충북 32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6월19일  

청주 1364번(충북 3227번) 확진자는 청주1360번(충북 3220번) 접촉자로 50대, 청주청원구에 거주한다. 
무증상 확진자로 18일 검체를 채취해 19 오전 6시 4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1365번(충북 3230번)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유증상 검사자로 30대, 청주흥덕구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12일 몸살, 콧물 증상발현, 19일 검체를 채취해 19일 오후 6시 55분 확진이 판별됐다.

▲ 6월20일 

청주 1366번(충북 3232번) 화진자는 진료목적 병원방문 검사에서 확진이 확인됐으며 20대, 진천군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2명이다. 
14일 발열 증상발현, 19일 충북대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19일 오후 10시 20분 확진이 판별됐다.

청주시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최고의 백신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며 착용 전·후 손씻기, 코와 입 완전히 가리기, 겉면 만지지 않기, 환기, 봄나들이 · 동호회 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타지역 지인 접촉 자제, 마스크 착용, 수시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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