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60대 이상 고령층 코로나 확진자 집계에서 실종 - 청주 러시아 식당발, 직장 동료간 접촉 확진

by 청주일보TV 2021. 6. 16.
728x90
반응형

 

【청주일보】 코로나 예방접종. ‘사진=제천시 제공' 

【청주일보】 충북 코로나 19 확진자는 3190명으로 사망은 총 69명이며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총11명이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8명, 충주시가 1명, 진천군이 2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청주시 코로나 19 확진세를 이끌던 노래연습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간헐적이며 산발적으로 감염이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는 1344명이 확진됐고 직장동료와 접촉한 50대 2명 20대 1명, 가족의 확진으로 자가격리중인 10대 1명과  40대 2명, 러시아 식당발 무증상 선제검사를 한 20대와 30대 외국인 각 1명씩 총 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청주시는 15일 자가격리중 7명이 발생해 16일 발생 3명과 함께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청주시 백신접종 현황은 2부니 대상자 22만 6420명으로 누계18만4197명을 접종해 81.4%를 기록하고 있다.   

자가격리는 총 1179명으로 내국인이 802명, 해외입국자가 377명이;다                                                                                                                                         충주시는 자동차 부품공장발 여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3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총 304명의 확진자가 누적지수로 발생했다. 

14일 확진된 10대와 밀착 접촉한 무증상인 10대 1명과 목감기가 있던 20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344명으로 증가했다. 

2분기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충북도내는 코로나 19 양성판정 연령대가 60대 미만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물량이 확보되는 돼로 백신접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키워드#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