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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도, 7월~10월 숙박 할인쿠폰 8천여장 배포

by 청주일보TV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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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부터 가을까지 충북에서 즐기는 ‘WELL&COME 충북’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여름과 가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2026년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WELL&COME 충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9개 시·군의 참여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총 8231장을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 발급한다.

숙박상품 가격에 따라 1건당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여름과 가을 기획전으로 나눠 발급한다.

여름 기획전 쿠폰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하며, 쿠폰을 적용한 숙박상품의 입실 가능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가을 기획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쿠폰을 발급하고, 입실 가능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행사 대상지역은 청주·충주·제천·보은·영동·증평·괴산·음성·단양 등 9개 시·군이다.

할인쿠폰은 온라인여행사인 NOL(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에 등록된 행사 참여 숙박시설과 대상 상품에 적용된다.

할인금액은 쿠폰 적용 전 숙박상품 가격을 기준으로 ▲10만 원 이상 상품은 5만 원 ▲5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3만 원 이상 상품은 2만 원이다

쿠폰은 각 온라인여행사 플랫폼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발급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발급 당일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으로 소멸하며, 다음 날 잔여 물량이 있으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발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관광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충북을 여행하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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