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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우수 인재 발굴ㆍ양성 평생교육 진흥 사업 본격 추진

by 청주일보TV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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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전생애 성장플랫폼 구축 비전 수립, 주요사업 추진

【청주일보】 김종기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미래지향적 성장기반 확립 ▲지역인재 육성 전문체계 구축 ▲글로벌 인재양성 성장기반 구축 ▲전생애 평생학습 체계 강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고도화 5대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장학금 지원, AI 도민아카데미, 충북 인구감소지역 학습ㆍ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 충북시민대학 운영, 충북 글로벌 해외연수 사업, 충북 RISE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들은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을 연계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민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충북도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다.

상반기 장학금 지원은 약 361명의 도민 내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에게 지원되며, 전년대비 약 45명 추가 지원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200만 원 내외이며 전체 지원 규모는 약 4억 5천만 원이다.

현재 상반기 장학생 모집공고는 완료됐으며, 선발위원회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 장학생 모집은 7월 말~8월 초 예정됐으며 약 648명을 선발 예정이다. 

AI 도민아카데미 사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며, 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제천과 옥천 등 5개 시군에서 디지털 기초·활용·심화별 분반 운영을 도입해 평생학습을 통한 도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AI도민아카데이

충북 인구감소지역 학습ㆍ멘토링 지원사업(충Book-e)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양질의 학습콘텐츠와 선배 멘토링,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 등 교육환경 개선으로 인구 이탈 방지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동, 보은 등 6개 시군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집공고 준비 중에 있다. 

충북시민대학은 지역 내 평생학습 기회를 다양화하기 위해 전년 대비 민간캠퍼스 1개 추가해 6개로 확대 지정·운영하며, 3월부터 1학기가 개강되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온라인캠퍼스까지 확대함으로써 도민 역량 강화를 통한 시민성 함양과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시민대학

충북 글로벌 해외연수는 청소년ㆍ중고등ㆍ대학생ㆍ일본 국제교류를 통해 충북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체험 및 글로벌 문화와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현재 모집공고는 마감하였으며, 연수생 선발 절차 중에 있다.

충북 RISE 대학지원 사업은 중부권 및 권역 외 지자체·대학·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자 한다.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모든 도민이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충북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 인재가 체계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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