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충북 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 당선작 12점 선정

by 청주일보TV 2026. 4. 3.
728x90
반응형

경쟁률 3.2대 1 기록, 6㎡ 규모 시민정원 조성… 작품당 200만원 지원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화목(花木)한 식사, 한상차림(林)

이번 시민정원 공모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총 38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약 3.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오월의 만찬

선정된 작품은 △담아 올린 감사 △세 싹, 추억이 틔운 사랑 △보는 맛, 먹는 맛, 사랑의 맛 △오월의 만찬: 나비의 달콤한 레시피 △이음뜨락 △소꿉놀이 정원

씨앗은 바람을 타고

△94 모래산 앞 공터 △오월 美식 △오월 愛 한 그릇 정원 △긱시붕어의 섬: 운영(雲影), 생명의 리듬을 담다 △화목(花木)한 식사, 한상차림(林) △씨앗은 바람을 타고 등이다.

긱시붕어의 섬, 운영(雲影)

선정된 시민정원은 이달 중순부터 행사 개막 전까지 약 6㎡ 규모로 조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작품당 20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이음뜨락

조성 완료 후에는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다음 달 7일 개막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월愛 한 그릇 정원

시상 규모는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1팀 50만원, 동상 3팀 각 30만원, 입선 7팀 각 10만원이다.

세 싹, 추억이 틔운 사랑

앞서 시는 정원 작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작가정원 공모를 통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담아 올린 감사

시민정원과 작가정원을 포함한 모든 전시 정원은 다음 달 7일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공개된다.

94 모래산 앞 공터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정원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정원 문화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정원 작품과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는 맛, 먹는 맛, 사랑의 맛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