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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대전 대청 호 인근 변사체 발견 수습

by 청주일보TV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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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일보】 김종기 기자 = 25일 오전 7시 54분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 파출소에 변사체가 대청호에 떠있다는 내용이 접수돼 지구대 경찰 4명과 사건 형사 2명 등 경찰 인원 총 8명이 출동했다.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 53번지에서 물위에 떠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람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고 약 70대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대전 소방은 경찰의 협조 요청이 오자 소방차 3대 소방 구조대원 13명이 긴급 출동해 수습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한 인물에 대한 신원과 익사 시간은 부검을 통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청주일보(http://www.cj-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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