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23일 구간별 순차 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노력”
【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오는 20일~2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내덕동‧운천동 등 도로 일부 구간이 드라마‧영화 촬영으로 통제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로케이션 지원 중인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청원구 내덕동과 흥덕구 운천동 두 곳의 버스정류장과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에서의 도로 통제를 예고했다.

먼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예정된 영화 촬영에서는 내덕동 밤고개 버스정류장(오전 10시~오후 2시)과 운천동우체국 버스정류장(오후 2시~4시) 일원이 통제된다.
보행자와 버스 이용객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촬영 시간에 맞춰 해당 구간 인근에 임시 버스 정류장을 운영하고 현장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송읍 연제리 일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다.
20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는 오송읍 연제리 부근에서, 21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연제리 부근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이어 22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인 23일 오전 5시까지는 연제리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특히 연제리 구간 촬영에서는 주행차량의 전복 사고 장면이 계획되어 있어, 상황실과의 적극 협조 아래 교통사고 오인 신고 등 혼란사항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각 촬영 예정지에는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의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촬영 당일에는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보행자와 차량 등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촬영 및 도로 통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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