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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옥천에 띄우는 한 권의 감사 인사

by 청주일보TV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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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이사장 신간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 개최
지역과 사람에 대한 감사의 기록으로 옥천의 정서와 풍경을 담은 인문 에세이

【청주일보】 청주일보 =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충북 옥천을 향한 한 사람의 고백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독자 앞에 선다.

김승룡 이사장이 신간 ‘고맙습니다, 옥천’ 출간을 기념해 21일 오후 4시 옥천문화원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승룡 이사장 신간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 포스터

행사장은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해, 이른 시각부터 지역 주민과 독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간의 부제는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 제목과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시간과 그 곁을 지킨 사람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어준 고장 옥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록이다.

김 이사장은 책 곳곳에서 “고맙습니다, 옥천”이라는 문장을 반복하며 자신을 키워주고 지켜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신간 소개 자리가 아니라, ‘고맙습니다, 옥천’에 담긴 옥천의 이야기,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김승룡의 진심’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핵심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 그리고 고맙습니다, 옥천’이라는 고백”이라고 덧붙였다.

출판기념회는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인 옥천문화원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문화계 인사와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김 이사장이 직접 집필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집필 과정에서 떠올린 기억들, ‘고맙습니다, 옥천’이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책은 옥천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사연은 매우 보편적”이라며 “누군가에게는 고향 이야기로, 또 다른 이에게는 잊고 지냈던 감사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맙습니다, 옥천’이라는 제목이 이 책의 정서를 가장 잘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행사 안내문에는 장황한 수식 대신 짧지만 인상적인 문장이 반복된다.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 “고맙습니다, 옥천에 담긴 옥천의 이야기”라는 문구다.

출판사 측은 “이 문장들 안에 이번 책과 출판기념회의 성격이 모두 담겨 있다”며 “지역을 향한 고백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인사”라고 설명했다.

출판기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현장에서는 저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북토크 형식의 대화, 질의응답, 사인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 이사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고맙습니다, 옥천”이라는 말처럼 서로에게 “고맙습니다”라고 건네보는 시간을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책 속 감사의 문장이 행사장 안에서 실제 인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옥천을 배경으로 한 인문·에세이 출판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한 지역 인사는 “이 책은 한 개인의 회고록이면서 동시에 옥천이라는 지역의 풍경과 정서를 담은 기록물”이라며 “출판기념회가 옥천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4시 옥천문화원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책으로 전하는 ‘김승룡의 진심’을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의 참석을 기다린다”며 “‘고맙습니다, 옥천’에 공감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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