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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천국아이들의 하모니", 촬영지 단양 가곡초등학교에서 첫 시사 개최

by 청주일보TV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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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의 삶과 치유를 다룬 감동 실화 기반 작품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충북 단양군에서 촬영된 영화 "천국아이들의 하모니"가 제작을 마치고, 이달 16일 오전 10시 30분 가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 한다.

영화 "천국아이들의 하모니" 포스터

이번 시사회는 영화의 주요 배경이자 촬영지였던 단양 가곡초등학교 보발분교의 본교 가곡초등학교에서 제작사 (사) K-관광협의회와 가곡초등학교 주최로 특별 행사로 마련됐다.

"천국아이들의 하모니"는 다양한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휴먼 드라마로, 단양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민의 도움 속에서 완성됐다.

특히 작품의 주된 배경이 된 가곡초등학교 보발분교는 영화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시사회에는 가곡초등학교 교직원 및 주민 대표 등이 초청돼 영화 완성 및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눌 예정이다. 

 

▲영화 소개

제목 : 천국아이들의 하모니
장르 : 드라마 / 가족 / 휴먼
감독 : 조동관
제작 : (사) k-관광협의회

주요 촬영지 : 충북 단양군 가곡초등학교 보발 분교

영화는 전쟁, 방임, 가난 등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아이들이 한 학교에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음악으로 치유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 안드레이와 극 중 중요한 인물인 엘레나의 서사가 큰 감동을 준다. 


▲감독 조동관 코멘트

“단양의 자연, 단양의 사람들 덕분에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가곡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작품의 힘이 되었습니다. 첫 시사회를 단양에서 열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 시사회 일정 안내
일시 : 2025년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단양 가곡초등학교참석 대상 : 지역 주요 인사 및 언론, 주민, 학교 구성원
주최 : 가곡초등학교 / (사) k-관광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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