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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분발언】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 ㅡ 지방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의 필요성 강조

by 청주일보TV 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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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청주일보 =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열린 제97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의 지방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청주”의 비전을 제시하는 5분발언을 했다.

한 의원은 “지방정원 조성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립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청주시가 산림청의 지방정원 확대정책에 발맞춰 기본계획과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도시민의 쉼과 치유의 공간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다목적 가치”라며 “특히 정원의 치유적 효과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정원문화 확산은 청주시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 의원은 지방정원 대상지로 확정된 문암생태공원 인접지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문암생태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을 복원해 조성된 대표적 환경복원 공간으로, 현재는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북청주역, 청주공항, 미호강, 캠핑장 등과 인접해 복합 문화·휴양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문암생태공원은 도시계획과 연계가 가능한 지역으로, 캠핑장·반려동물 놀이터 등 시민 여가공간과 결합해 청주시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정원도시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생활정원 30곳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지역별 꽃정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정원도시는 국가정원으로 나아가는 중간단계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숨 쉬고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며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한동순 의원의 이번 발언은 지방정원 조성을 단순한 녹지사업이 아닌 청주의 도시 브랜드와 시민 치유공간을 결합한 미래 전략사업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회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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