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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흥행질주, 보은대추축제 성공 예감 3일 동안 15억 원 판매

by 청주일보TV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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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5.8% 2억 원 증가, 농축산물도 4% 올라첫 주말 전국서 관광객 몰려 인산인해···‘
보은은 역시 대추입증’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한 2025 보은대추축제 3일 동안의 대추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충북 보은군은 축제 3일 차까지 대추 판매액은 14억736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5.8%, 2억55만원이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 보은대추축제 3일동안의 대추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15.8% 늘어난 14억 7천여 만 원으로 잠정 집계돼 성공예감을 안겨주고 있다. / 보은군

같은 기간 대추를 제외한 농축산물 판매액은 4억8825만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대추와 농축산물을 합하면 지난해보다 12.8%를 증가한 19억6천187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달콤한 보은 명품대추와 청정 농특산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풍성한 가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주말동안 대추축제장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해 일찌감치 가득 찼고, 보청천 일대의 대추축제장과 속리산 일원은 구름 인파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대추와 농특산물 판매장은 시식과 구매를 원하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 보은대추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추판매장에서 대추 시식을 하고 있다. / 보은군

대추 반값 할인 이벤트, 대추 오란다 만들기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대추임파서블’과 ‘황금대추를 열어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큐브조명 등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화려한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도 연일 만석을 이뤘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등 유명 요리사가 참여한 쿠킹쇼와 거리축제가 함께한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 등 연계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26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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