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반성, 자강(自强)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시작
【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지난 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은 제2차 주요당직자회의를 열고, 도당 운영 현안과 정국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엄태영 도당위원장이 추진해온 ‘당원 배가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은 △충주시 당원협의회(이종배 충주시 당협위원장 및 국회의원)로, 활발한 조직활동과 당원 배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씀에서 “취임 초기에는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센터, 아동보육원 등을 찾아 봉사하며 처절한 반성의 모습을 도민께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9월에는 청주지역 핵심당원 간담회를 통해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강(自强)을 강조했다”며, “이제는 변화와 혁신을 도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가 반성에서 출발해 자강으로 성장하고, 변화로 완성될 때 비로소 도민들께서 국민의힘을 다시 신뢰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함께 숨 쉬는 충북도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충북도당의 향후 행보와 지지율 제고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그 결과, ①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신설 및 오송역 명칭 변경 등 "정책행보 강화", ②현장 소통창구 강화를 위한 "충북 전역 투어" 및 "현안 TF" 가동,
③대학생 및 청년과의 타운홀 미팅 등 "청년 소통 프로젝트" 추진 ④중도층 소구력을 높이기 위한 "중앙당 당무 운영 건의" 등 4개 안건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당은 후속 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엄태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원 수석부위원장, 서승우 정책위원장, 김진모 쓴소리특별위원장, 이우균 청주시의회 원내대표 등 도당 상설·특별위원장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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