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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주는 올 한해 꿀잼 축제로 숨돌릴 틈이 없다!

by 청주일보TV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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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함께 낭만을 청주푸드트럭축제!
도시농업페스티벌, 직지문화축제, 청원생명축제, 원도심골목길

【청주일보】 청주일보 = 충북 청주시는 올 한해 청주만의 달달한 꿀잼 축제로 숨 돌릴 틈 없이! 끊임없이! 즐거울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즐겁고 살맛나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꿀잼 공간 조성 뿐 아니라 꿀잼 축제·행사 개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3월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청주예술제, 5월 도시농업페스티벌·가드닝페스티벌, 6월 청주문화유산 야행, 9월 직지문화축제, 10월 청원생명축제·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디저트 베이커리페스타 등 시민들에게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꿀잼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

 

▲ 벚꽃피는 봄, 청주가 꽃 향기에 취하고 예술에 한번 더 취한다! 

지난해 45만명의 벚꽃 상춘객을 동원한 무심천이 다시 한번 뜰썩인다.

2024 벚꽃과 함께하는 제2회 청주 푸드트럭축제가 무심천 벚꽃길 개화기인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벚꽃과 함께하는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푸드트럭(35대)존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상생 플리마켓, 가족단위 체험부스, 벚꽃과 어우러진 잔잔한 재즈공연, 버스킹, EDM 디제잉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상춘객을 유혹한다.

제21회 청주예술제는 ‘청주, 예술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청주시 일원(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건축사진 공모전, 청주문인협회‧청주미술협회의 회원작품 등 전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각종 체험행사, 경연대회 및 공연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청소년 동아리 축제, 초등생 가요제 등 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 계절의 여왕 5월, 청주 곳곳에 예술, 도시농업, 가드닝 축제가 펼쳐진다

제31회 청주민족예술제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기획전시, 연극, 춤, 풍물,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농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기간을 지난해보다 1일 더 연장해 도시농업 텃밭정원, 파브르 곤충전시관, 힐링 치유농업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도시농업 주제 전시관, 한평 텃밭 꾸미기 경진대회 등 풍성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무심천 수변 산책로(농업기술센터 옆) 유채꽃 단지(4만3774㎡)는 지난해보다 면적을 3배 이상 확대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도시농업페스티벌 - 유채꽃단지

2024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오라! 나에게 On 비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동부창고(문화제조창 옆)에서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작가와 시민들의 작품 공모전을 통해 조성되는 전시정원 22개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반려식물 클리닉, 화분만들기, 이벤트 및 문화공연, 피크닉 쉼터 등 다양한 가드닝 프로그램 진행 뿐만 아니라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동부창고의 비밀스러운 정원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지난해 7만명 관광객 동원, 청주 문화유산 야행이 올해는 6월에 개최된다

청주시는 청주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2024 청주 문화유산 야행’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3 청주 문화재 야행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청주 문화유산 야행은 행사 명칭이 기존 ‘문화재야행’에서 변경돼 추진되며, ‘슬기로운 (충청)병영생활’을 주제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전시・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년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돼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 원도심 속 초여름밤의 감성과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축제의 계절 9월, 직지문화축제 등 다양한 청주로컬축제가 펼쳐진다. 

2024년 가을! 직지문화축제가 확 바뀌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2024 직지문화축제(직지, 문명의 불꽃)가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흥덕구 고인쇄박물관 일원(직지문화특구)에서 열린다. 

2022 직지문화제

올해는 행사 명칭을 ‘문화축제’로 바꾸고 ‘즐거운 놀이; 직지문화축제’라는 목표를 세워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꾀한다.

이번 축제는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독일 구텐베르크로부터 인쇄기를 빌려와 시연하고 인쇄 체험이 가능한 세계인쇄문화 체험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고려시대 차 문화 체험 △직지큐브대회 △골든벨 행사 등 7종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낮에는 버스킹 공연, K-문화 랜덤플레이댄스, 직지 랩 스토리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밤에는 작은 음악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이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

제정 20주년을 맞은 유네스코 직지상 특별전을 시작으로 직지 디지털 북 시민축제학교, 상설 전시, 시민기록전과 각종 강연 행사 등을 열어 전시·학술적 내용에도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청주읍성큰잔치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청주시 중앙공원 및 성안길 일원에서 열린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빼앗겼던 청주읍성을 민관이 힘을 합쳐 탈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역사 축제가 펼쳐진다.

 

▲ 결실의 계절 10월, 청원생명축제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지난해 62만명이 다녀간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2023년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광화문 어가행차)

 

청원생명축제는 청원생명브랜드 홍보 및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2024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도농화합의 장을 조성한다. 특히 작년에 인기리에 첫선을 보인 낙화놀이에 콘텐츠를 입혀 더 확장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만드는 다양한 공연을 구성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어가행차, 개장식, 영천제 등 공식행사와 더불어 초정공방, 세종대왕 셀프사진관, 초정약수 음식체험,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화려한 공연,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로 지난해 15만명의 방문객이 동원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초정약수의 특수성, 고유성이 담긴 킬러 콘텐츠를 더 발굴하고 관람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핫하다! 핫해!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계절별 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지난해 5만명이 참여한 제2회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북문로 청주시 청사 광장 및 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

 

올해 두 번째 맞이한 축제는 △참여 업소 확대 △업소별 시그니처 메뉴 적극 개발 △청주 고유의 디저트·베이커리 콘텐츠 제작 △시민 안전·편의시설을 다수 확보하는 등 작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사안들을 적극 보완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 청주 계절별 원도심골목길축제가 올해 더 참신하게 진화돼 시민들을 기다린다. 

‘청주다운 청주타운’을 슬로건으로 중앙동(4월), 성안동(8월), 대성동(10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계절마다 원도심의 문화적 요소와 골목골목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상권이 활력을 찾고 시민들이 함께 춤추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달달한 청주의 꿀잼 매력을 선보이고, 꿀잼도시로서의 확실한 도약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축제를 토대로 올해에는 전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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