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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TV] https://youtu.be/7WRRL-r3C-o
【청주일보】 방수용 기자 = 7일 오후 2시 8분 경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2순환로 중학교에서 정화조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남 54세) 1명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토사에 매몰됐다.
이 사고로 50대 노동자 심 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최종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충북소방본부는 9대 구조 차량과 구조 소방대원 27명을 투입해 토사에 메몰 된 인부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공사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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