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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판매 등 다양한 채널로 진행
【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도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회적기업 특별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도민 인식제고와 제품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포털사이트에 ‘두리번하자’를 검색해 접속하면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다음 달 5일까지 구매를 하면 명절 전에 받을 수 있다.
추석 특별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주문 시 ‘포켓투유’ 꾸러미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가격대별로 실속 있게 구성하여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구매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은 제품 구매로 가치 소비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로 문의하면 제품 및 배송 등에 관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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