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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정치권 중부권 시대 개막 ㅡ 민주당 임호선국회의원, 국힘 경대수 전의원 도당위원장 선임

【청주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8개 지역위원장 회의를 갖고 임호선 국회의원(진천음성증평)을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경대수 충북도당위원장에 이어 민주당도 중부권 지역위원장에 현역국회의원인 임호선 의원이 내정되면서 중부권이 정치 중심에 서게 됐다.
특히 8월 20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의 도당위원장에 임호선 의원이 내정되면서 충북의 당대표 선출에 대한 표심의 향방이 중요해 지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2024년 4월 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 향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분석이 한참이다.

국민의힘당도 이준석 당대표 파동으로 최고위원 임명이 29일로 연기되면서 당내 상황이 복잡하고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의 문자 파동으로 국민의힘당 주류들에 대한 비난이 가중되고 있어 정국 상황이 미묘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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