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현장] 증평군 젊은 일꾼 가 선거구 기호 2번 조윤성 군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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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선거구 국민의 힘 기호 2번 조윤성 후보

【청주일보】 박안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018년의 총선 싹쓸이로 아픔을 경험한 국민의 힘은 2022년 지방선거를 맞아 2명씩 선출되는 지역구에 1명 씩 공천하는 초 비상 공천을 실시했다. 

증평은 가나다 3곳의 선거구에 젊은 후보2명과 재선에 도전하는 후보 1명등 딱 3명만 후보를 공천했다. 

가 선거구(교동,대동,신동,중동,증평,장동,초중)의 조윤성 후보 역시 젊은 청년으로 스마트 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슬로건 도”증평의 새로운 일꾼”을 내걸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 

[청주일보] 증평군 가선거구 국민의힘 기호 2번 조윤성 후보

가 선거구 기호 2번 조윤성에게는 젊고 신선한 패기가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다. 

조윤성후보는 낮은 곳도 마다하지 않고 사회 그늘 진 곳에서 직에 탐하지 않고 진정한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현) 역전 방범대 대원, 현)증평군 장애인체육회 이사,현)증평초등학교 아버지회 회장 등 평범하면서도 평탄한 단체에서 사회 낮은 곳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윤성의 군의원 도전은 이런 맥락에서 젊고 신선한 증평 청년의 정치권 진입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로 증평의 기성 정치인들이 앞장서 선도해 주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다. 

특히, 지역의 어르신들이 증평 정치의 새 바람을 기대하는 격려가 이어지고 있어 용기도 내 보지만 두려움도 공존하다는 것이 조윤성 후보의 솔직한 마음이다. 

기호 2번 조윤성 후보는 백화점 식 공약보다 희망과 행복의 증평을 만들어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통 크면서 담백한 공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