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리동네 괴산군에는 이양재 군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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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나선거구 (불정, 감물, 연풍, 장연면) 이양재 군의원

【청주일보】  충북 괴산군 불정, 감물, 장연,연풍면, 나선거구에 재선에 도전하는 이양재 의원은 6.1지방선거를 맞아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지역구를 구석구석 누비고 있다. 

농업이 근본인 농사꾼 이양재 군의원과 대화 하다보면 그가 군의원인지 농사꾼 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청주일보] 괴산군 불정면,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나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이양재 군의원

이양재 군의원은 군정 도중에도 짬을내 농사를 직접 짓는 농사꾼으로 농민들을 대변하고 농업의 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특히, 지역의 민원을 위해 민원 현장을 발로뛰고 있으며 그가 해결하거나 해결 해야할 민원을 늘 메모장에 들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해결한 굵직한 민원만 해도 지역구 4개면에 여러가지가 있다. 

불정면은 세평 지장~목도 도로 확장 및 포장, 목도 재래시장 활성화, 목도 회전교차로 설치 등이다. 

감물면은 안민천 정비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꼽을 수 있다. 
장연면은 솔티 송동 겨울철 염수 살포시설 확보, 면사무소 광장 및 공연장 확장 등이다. 

[청주일보] 괴산군 불정면,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나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이양재 군의원

연풍면은 119안전센터 신축, 문경새재 입구 주차장 확보 등의 민원및 공약을 실천했다. 

이런 굵직한 민원을 해결 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양재 군의원이 지니고 있는 성품으로 분제가 해결될때 까지 괴산군의 각 부서를 신발이 닳도록 돌아다닌 것으로도 유명하다. 

괴산군 공직사회 공무원들도 이양재 군의원이 들고 온 민원은 해결하지 못하면 이의원에게 끊임없는 재촉을 받아 그의 열정에 손을 든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있다. 

이양재  군의원의 장점은 지역 발전에 열정적으로 이바지 한다는 것이고 그의 단점은 민원 해결에 지나친 열정으로 공직자들이 피곤해 한다는 설이 있다. 

[청주일보] 괴산군 불정면,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나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이양재 군의원

▲다음은 이양재 군의원의 그가 살아온 길이다. 

(현)괴산군 의원 - 예산결신 위원회 위원상, 운영 행징 부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중북농업정책위원장
(현)초록우산 어린이재단후원회 운영위원

(전)괴산군 의원 - 산업개발 부위원장
(전)괴산군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전)괴산군 기업유치심의위원회 위원
(전)괴산군 학교급식시원심의위원회 위원
(전)괴산군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위원
(전)과 산고추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전)안전문화운동추진 괴산군 위원회 위원
(전)시골절임배추 감물시소장
(전) 흙사랑영농조합법인 이사
(전)괴산군 농업인단제장 협의회장
(선)괴산군 농촌지도자 회장
(전)감물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전)불정농협 감사, 감물신협 감사
(전) 감물면 농업경영인 회장
(전) 감물면 자율방범대장
(전) 감물면 의용소방대 방호부장
(전) 감물면 대상동 이장
(전)감물면 주민자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