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코로나19는 24일 새벽 0시 기준 청주 18명 누계 3926명, 충주시 4명 누계 1113명, 제천시 14명 누계 662명, 증평군 1명 누계 182명, 진천군 2명 누계 1010명, 단양군 1명 누계 79명 총 40명 누계 8625명이다.

제천시 코로나19 학교전수검사에서 10대 미만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조치하고 제천교육청은 발병에 대한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학생의 코로나 19 확진시 교육청에서 역학조사에 들어가 결과를 알려주면 학교장이 반, 학년, 학교에서의 수업 방침(학년별 정상수업 원격수업 차이, 등교시간 차이, 교내 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결정한다.
청주시 주간확진자는 19일 25명, 20일 14명, 21일 17명 22일 4명 23일 18명으로 평균 13.9명으로 11월 코로나19 확진자는 누계 298명이며 P.C.R. 주간검사현황은 20일 4332명, 21일 2915명 22일 2522명 23일 2804명 누계 2만6343명, 자가 격리자는 42명 감소한 627명 누계 4만904명이다.
청주시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률 81.4.%, 접종 완료 77.8%로 방역당국은 위드코로나 2단계 조건 접종률 80% 달성에 도달을 위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접종률이 낮은 12-17세(1차 45.3%(+0.6%), 완료 15.8%(+0.6%) 백신 접종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총사망자 89명 누적 치명률은 1.03%, 위중증 비율은 2.60%이며 병상 사용량 53.9%(+0.6%)(위증중 56.3%, 준-중증 50.0%, 중등증(감염병전담병원) 63.6% 입소 36.5% 자가격리 92명 재택치료 17명)이다.
60대 이상 기존 코로나19백신 접종자들의 돌파감염으로 위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질병관리청의 문자나 편지를 받은 60대이상은 백신 예약을 해 추가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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